중년 남성들, ‘밀크씨슬’에 꽂히다

한국야구르트 '쿠퍼스 프리미엄' 인기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4-06-02 16:35:55

[시민일보=이대우 기자]한국야쿠르트가 중년 남성들의 간케어를 위해 선보인 ‘밀크씨슬’이 들어간 ‘쿠퍼스 프리미엄’이 요즘 중년 남성들에게 인기다.

밀크씨슬은 엉겅퀴로 불리는 국화과 식물로 간에서 비타민 E보다 항산화력이 10배 강한 글루타치온 생성을 증가시켜 간의 해독 기능을 돕는다. 또한 유해물질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해 손상된 간 조직을 재생한다. 인체적용시험에서도 밀크씨슬의 효능을 인정 받은 간에 좋은 영양제로 많이 쓰인다. 하지만 밀크씨슬의 효능이 간에 좋다지만 과다복용 하였을 시에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적당량을 복용해주는 것이 좋다. 남성 건강 식품을 이용해 복용하면 부작용 없이 적당량 섭취가 가능하다.

유럽에서는 2000여 년 전부터 만성간질환에 활용했다. 현재도 해외에서는 밀크씨슬 추출물이 식이보충제와 의약품으로 활용된다. 미국 약전(USP-NF)에는 식이보충제(Dietary Supplement)로 등재돼 있다. 씨·열매를 원료로 사용한 식품도 유통되고 있다.

특히 밀크씨슬의 기능을 대표하는 성분은 ‘실리마린’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실리마린을 하루 200~400㎎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실리마린의 간기능 개선 효과는 다수 연구에서 입증됐다..

한국야쿠르트의 ‘쿠퍼스 프리미엄’에는 밀크씨슬 추출물 260mg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 간 건강도 지킬 수 있게 했다 ‘쿠퍼스 프리미엄’ 제품은 헛개나무와 밀크씨슬 추출물을 한 병에 담아, 알콜성 간 손상 예방과 일상생활 속 간 건강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게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이중 캡 적용을 적용해서 알약 형태의 밀크씨슬과 액상 형태의 헛개나무를 한 병에 담았다. 여기에 축적된 프로바이오틱스 기술을 바탕으로 한 유산균의 효능이 더해져 시너지를 발휘 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국야쿠르트 마케팅부문 정길연 이사는 “잦은 술자리로 간을 걱정하는 직장인들을 비롯해서, 간 건강에 관심이 많은 30~40대 성인층에 강하게 어필할 것” 이라며 “건강과 편의를 추구하고 기능성 제품을 선호하는 시장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쿠퍼스 프리미엄’으로 연간 10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려 기능성유산균 제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으며, ‘쿠퍼스 프리미엄’의 한 병 가격은 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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