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정에 집중 봉사활동 펼쳐

박기성

pks@siminilbo.co.kr | 2014-06-10 14:44:55

[시민일보=박기성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보훈가정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한전은 국가보훈처로부터 생계가 어려운 국가유공자 2400가구를 추천받아 이들을 대상으로 1억20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기설비 점검·수리, 도배, 장판교체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조환익 사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보답하기 위해 보훈가족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하나되어 지속적으로 보훈가족에 대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2004년 5월 공기업 중 최초로 사회봉사단을 창단하고 지난해까지 생계가 곤란한 보훈가정 2만3000여세대에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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