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2014 전력기술 사업화 & 동반성장 박람회 개최
전력산업 우수기술 교류 활성화 및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위한 소통의 장 마련
박기성
pks@siminilbo.co.kr | 2014-06-12 17:57:58
[시민일보=박기성 기자]한국전력공사가 12~13일 서울 삼성동의 한전 본사 앞에서 '전력기술 사업화 & 동반성장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국내 130여개 중소·중견기업들과 함께 전력기자재의 주요 수요처인 대기업, UAE, 인도네시아 등의 바이어들과 주한 대사관 상무관들이 참여해 수출 상담과 계약을 진행했다. 이 박람회를 통해 300만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이 현장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90여건의 기술이전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능력있는 중소기업들에 시장진입기회를 확대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적 산업새애계를 조성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써 지난해에는 별도로 열렸던 전력기술거래장터와 동반성장박람회를 함께 열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한전은 참여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스설치비용 등을 전액지원했다. 또한 수출을 촉진하고 한전의 해외사업 프로젝트 수주와 공동진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술세미나를 열고 전력산업 설비 견학을 진행했다.
한전은 앞으로 이 박람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기술혁신의 파트너로서 중소기업과 전력산업계가 함께 동반성장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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