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인기업 지원 나섰다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개소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06-12 18:11:12

[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상북도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벤처동에서 ‘경북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는 이병환 도 일자리투자본부장을 비롯해 창업진흥원 본부장,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과장, 1인 창조기업 입주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경상북도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도비 5억85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전용면적 169㎡의 규모에 16개의 1인실, 3개의 2인실(6좌석)과 창조까페, 회의실 등 공간이 갖춰져 있고 복사기, 팩스 등 사무기기 무료 제공과 체계적인 창업 및 경영관련 교육·세미나, 선택형사업(마케팅지원,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 시장조사, 전시박람회 참가지원 등) 등 경영 및 사업화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도는 지난 5월부터 ‘1인 창조기업 입주자 모집(1차)’을 실시해 창의성을 가진 전문기업 7개사와 예비창업자 1명을 선정했으며 현재 ‘경북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입주자 2차 추가모집’을 공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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