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 현대重과 동반성장 발전방안 모색

박기성

pks@siminilbo.co.kr | 2014-06-25 17:27:43

▲ 25일 동반성장위원회 김종국 사무총장(오른쪽 세번째)이 현대중공업 김외현 대표이사(오른쪽 네번째)를 만나 대기업과 협력회사 간 동반성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민일보=박기성 기자]25일 동반성장위원회 김종국 사무총장이 현대중공엉 울산 본사와 1·2차 협력업체를 방문해 애로점을 듣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 사무총장은 현대중공업의 선박 건조현장을 둘러보고 김외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과 간담회를 열어 상생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현대중공업의 1차 협력업체인 이영산업기계(주), 2차 협력업체인 (주)에이치엘테크를 방문해 현장에서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김 사무총장은 “산업 현장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중소기업들의 동반성장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중견 및 1차 협력사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협력회사와의 상생 없이는 기업의 발전도 없다는 인식으로 동반성장에 노력하고 있다”며, “동반위의 이번 방문이 더 좋은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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