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7월의 기업에 '도레이케미칼㈜'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07-01 17:43:05
[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는 7월 이달의 기업으로 도레이케미칼(주)를 선정하고 1일 오전 9시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해당 기업의 문상옥 생산본부장(공장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구미 1단지에 위치한 도레이케미칼(주)는 1972년 제일합섬(주)로 설립돼 국내 섬유산업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 1997년 (주)새한, 2008년 웅진케미칼(주)로 사명을 변경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섬유산업을 발전시켜 왔으며, 지난 3월 도레이그룹으로 편입돼 도레이케미칼(주)로 사명을 변경, 재도약하고 있는 글로벌 화학소재(원면, 원사, 직물, 필터, 필름 등) 기업으로, 201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426억원, 고용 730명(구미 사업장 기준) 규모의 글로벌 기업이다.
이날 이영관 대표이사를 대신해 사기 게양식에 참석한 문 본부장(공장장)은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돼 의미가 깊으며, 도레이케미칼(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도약하는 만큼 첨단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내실 있고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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