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문화재단, (주)제이알산업과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4-07-02 14:49:15

▲ 한국청소년문화재단과 ㈜제이알산업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건전하고 유익한 청소년문화와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단체와 기업이 손을 잡았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주열, 인천시 소재)과 (주)제이알산업(대표 장인철)은 최근 인천대공원 너나들이캠핑장에서 건전하고 유익한 청소년문화와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 및 업무협조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 식에는 재단 임원 및 제이알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양 기관이 협력해 인천지역의 문화와 청소년 건전문화 조성에 이바지 하고 인천에 유일한 대규모 캠핑장의 홍보 및 활용과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봉사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이주열 이사장은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서 인천대공원의 캠핑장이 손색이 없다고 생각된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이알산업 장인철 대표는 "인천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보다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캠핑장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미래주역인 청소년보호와 건전한 문화조성을 위해 협력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공원 너나들이캠핑장은 제이알산업이 가족단위 야외휴식과 단체, 기업의 워크숍, 야외공연 등 다양한 캠프공간을 마련, 도심 속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레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국내외행사 관련 외국인 방문객들과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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