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착한 가격 '모범주유소'
송파구, 4곳에 인증 명판 전달
신한결
smk2802@siminilbo.co.kr | 2014-07-03 16: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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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역내 주유소 40곳의 운영현황을 평가해 석촌동 '퍼스트주유소' 등 모범 주유소 4곳을 선정, 명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물가상승으로 인한 주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개월 단위로 지역내 주유소 운영현황을 평가, 모범 주유소에 대해 주유소 홍보 및 소모품 지원을 하는 것이다. 구는 지역내 주유소 유가정보 시스템을 통한 사전 가격조사 후 가격, 품질, 가격표시제, 행정처분 여부, 화장실 위생상태, 편의시설, 친절도 등 7개 항목에 대해 시민단체 및 한국석유관리원 등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의 심사를 거치도록 했다. 특히 주유가격 배점비율을 50%로 상대적으로 높게 잡아 석유류 물가 안정에 기여토록 했다. 모범 주유소는 인증 명판을 6개월간 부착할 수 있으며 구 홈페이지 및 소식지, SMS 등을 통한 홍보혜택을 받게되고 화장실용 세제 및 휴지, 종량제 쓰레기봉투 등도 지원받게 된다. 한편, 2014 상반기 최종 선정된 모범 주유소는 석촌동 퍼스트주유소, 송파제일주유소, 오금동 정직한주유소, 송파동 잠실주유소 등 4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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