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화재 취약지대 제로화' 온힘
강화소방서, 이달말까지 실태조사 나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4-07-22 15:33:04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가 이달 21~31일 강화군내 캠핑장 실태조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레저활동 증가로 인한 캠핑장 화재사고에 대한 예방조치의 필요, 관리주체의 부재로 인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파악하기 위해 이뤄진다.
아울러 일부 레저용품 사용부주의, 관계자 등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초기대응 능력 부재, 여행·MT 등 청소년 야외행사 증가로 야영시설 안전관리 및 관계자들의 안전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시된다.
이와함께 ▲캠핑장 주변환경에 맞는 다양한 유형별 대응훈련 ▲관계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소방출동차 활용 최단 출동로 확인 및 현지적응훈련 실시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다.
류환형 강화소방서장은 "휴가·방학을 맞아 강화내 캠핑시설의 이용객 증가가 예상돼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한 인천시민들의 휴식 공간 및 여가활동을 위한 안전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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