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독서릴레이 운동 벌인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4-07-22 16:53:08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 구립도서관이 독서릴레이 운동을 벌인다.

남동구립도서관은 최근 소래도서관에서 ‘2014 책으로 하나 되는 소통과 공감의 인문학 독서운동’ 선포식을 갖고 독서릴레이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22일 밝혔다.

인문학 독서운동은 계층 간, 세대 간 공감하고 소통하는 남동구를 지향하기 위해 인문도서 100권을 선정해 함께 읽고 토론하는 기회를 공유하는 독서운동이다.

이번 인문학 독서운동 선포식에는 이정호 남동구 부구청장과 주요내빈, 학생, 구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문학 독서운동 사업 경과보고 선포문 낭독, 대표 선정도서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정호 부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선정된 책을 함께 읽고 토론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책으로 하나 되는 독서운동이 되길 기대한다”며 “좋은 책과 정보 그리고 나눔의 목표를 가진 구립도서관을 더욱 많이 이용하고 사랑해 주기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책으로 하나 되는 소통과 공감의 인문학 독서운동’은 남동구와 남동작은도서관협의회 공동주관으로 7~9월 독서릴레이 운동을 시작하고 오는 8월 인문학 관련공연, 작가와의 만남, 9월에는 인문학 강좌 등의 다양한 독서행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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