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 주민센터서 미술작품 展
강북구, 내달 15일까지 선봬
서예진
syj08@siminilbo.co.kr | 2014-07-23 15:23:14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미아동에 작은 미술관이 생겨 그림을 보고 싶은 주민들의 발걸음이 머물게 됐다.
미아동 주민센터에서 오는 8월15일까지 미아동복합청사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미술관'을 개최한다.
지난 21일부터 열린 이 전시회는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나라 미술작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선조들의 유명 작품 복제본과 유명화가들의 작품 원본 30여점이 함께 전시된다.
전시회는 복합청사가 개방되는 오전 7시~오후 11시 자유로이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를 총괄 기획한 임선교 미술관의 임선교 관장은 "비록 원작은 아니지만 선조들이 남긴 세계적인 그림들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이웃,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잠시나마 여유로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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