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부교육청, 초등학교 입학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4-07-24 14:43:08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심연기) 특수교육지원센터가 28일부터 8월4일까지 2015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특수교육대상자 선정을 위한 1차 진단, 평가를 실시한다.
현재 북부 관내에 특수학급이 설치된 초등학교는 부평동초, 부평서초 등 39개교가 있다. 이번 평가 대상은 기존의 유치원 특수교육대상자 중 2015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돼 초등학교에 입학하려는 학생들이다. 추후 2차 진단평가는 2015년 1월 이뤄질 계획이다.
진단평가는 장애유아의 현재 발달 수준과 장애 특성에 따라 언어 및 인지 검사 등을 실시해 유아들의 발달정도를 평가한다. 진단, 평가 결과를 토대로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 특수교육대상 적합 여부를 심사한 뒤 그 결과를 학부모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청 공덕환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진단, 평가를 통해 장애유아들이 특수교육지원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학업에 필요한 교육과 특수교육관련 서비스 지원을 받게 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유아들이 밝은 모습으로 초등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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