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단소방서, 연수구 숙박시설 관계자 안전교육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4-07-25 17:53:43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공단소방서(서장 김기창)이 연수구지역 숙박시설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단소방서는 25일 강당에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안전개최를 위해 대회 지정 숙박시설 28개소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주요인사 및 대회관계자, 관광객 등이 투숙하게 될 지정 숙박업소 관계자에게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안전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만일의 사고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최근 주요 화재발생 사례 및 문제점 파악, 화재예방법, 숙박시설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화재발생 대응책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으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담당한 김교선 홍보교육팀장은 “사소한 부주의와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안전에 대한 업주들의 습관과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팀장은“평소 화재예방활동을 통해 인천시에서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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