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 수요일 부천서 '문화여행'

30일 '문화가 있는 날' … 콘서트 표값등 할인혜택 줘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4-07-28 15:16:15

[시민일보=문찬식 기자]부천문화재단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30일 재미있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바쁜 일상에 밀려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없던 사람들이 쉽게 문화시설을 즐길 수 없었다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맘껏 여유를 느껴볼 수 있으며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문화여행을 떠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우선 복사골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판타지아극장에서는 해금 연주와 그림자극이 어우러진 오감만족 감성체험 동화콘서트 ‘상상노리 별주부전’을 전좌석 50% 할인된 가격(6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도서관 동화기차에서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듣고 종이접기도 해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부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영화 <한공주>가, 야인시대 캠핑장내 임대구역 잔디에서는 애니메이션 <늑대아이>가 당일 캠핑장 이용객들에게 상영된다.


이와함께 부천교육박물관의 이야기가 있는 전시해설 ‘학예사가 소개하는 유물 이야기’, 유럽자기박물관 ‘유럽문화산책’ 그리고 부천펄벅기념관 ‘펄벅캔들 만들기’와 부천옹기박물관에서 흙을 이용한 체험인 ‘옹기가 철석’을 진행한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는 놓치지 말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문화의 에너지로 재충전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별 문의처 또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참고하면 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며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문의(032-320-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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