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中企 규제·애로사항 조사 착수
최상철
csc@siminilbo.co.kr | 2014-07-29 15:12:17
[시민일보=최상철 기자] 경기 안양시가 오는 8월20일까지 지역내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규제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한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지역내 공장등록업체와 벤처집적시설 입주기업, 안양상공회의소 회원업체 등 2500여개 기업이 대상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업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에 따른 규제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실태조사는 기업체가 기업규제 및 애로사항과 관련해 그동안 일선에서 느꼈던 불편·불만 사항을 간단히 규제애로 건의서에 작성해 팩스, 이메일,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시청 기획예산과 규제개혁팀에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이필운 안양시장은 “지역의 기업들이 마음 놓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생생한 목소리로 듣고 불합리한 규제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청 홈페이지(www.anyang.go.kr)와 시·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 규제개혁창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연중 규제개혁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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