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에 무료 관절 한방치료
성북구 보문골 돌봄 봉사단
서예진
syj08@siminilbo.co.kr | 2014-07-29 15: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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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보문동 복지협의체는 정감한의원과 의료기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그 첫번째 사업으로 관절이 불편한 저소득 홀몸노인 30명에게 무료 한방치료를 실시한다.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 '보문골 돌봄 봉사단'이 홀몸노인의 관절건강을 위해 나섰다. 보문동 정감한의원과 보문동 복지협의체가 지난 23일 '의료기관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오는 8월부터 관절이 좋지 않아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홀몸노인 3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치료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는 보문동 복지협의체에서 진행하는 '보문골 사랑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기관 연계 업무협약을 추진하던 중 정감한의원이 참여해 이뤄졌다. 침술치료와 물리치료 등을 통한 통증완화로 보행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조윤형 정감한의원 원장의 의견에 따라 우선 '보문골 돌봄 봉사단'에서 돌봄을 받는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봉사자와 함께 한의원을 방문해 무료로 치료받게 할 예정이다. 김영배 구청장도 "이번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연계 MOU와 같이 다른 분야에서도 민간기관의 참여가 이어져 '효도성북 원년'에 건강특구 성북을 만드는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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