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인천 지역발전기금 3억 기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4-08-21 15:38:42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신세계 인천점이 21일 지역발전기금 3억600여만원을 기탁해 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신세계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역발전기금은 (재)인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문화재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교통안전공단 등 4개 기관에 전달됐다.
신세계 인천점은 1996년 지방공사 인천터미널과 ㈜신세계백화점간 체결된 임대차계약시 지역발전을 위해 일정액을 인천 소재 교육, 문화예술, 사회복지, 교통안전부문에 출연하기로 해 1999년부터 매년 지역발전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인천인재육성재단에 기탁된 지역발전기금은 가정형편이 어렵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위한 ‘인천인장학금’과 재능이 있는 학생이 그 재능을 발휘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재능인장학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신세계 인천점은 지난 15년간 총 31억원 상당의 지역 발전 기금을 출연해 왔으며 금년에 출연하는 3억여원을 포함하면 총 34억원 상당의 기금을 지역발전을 위해 출연하게 된다.
이와함께 인천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을 통해 130명의 학생들에게 매년 1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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