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주부 자전거 교실 이달 말까지 운영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09-02 17:13:42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2일 오전 10시 봉곡동 자전거안전 교육장에서 '제24기 주부 자전거 교실' 개강을 시작으로 '2014년 하반기 주부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
구미시 '주부 자전거 교실'은 2010년 9월부터 생활속 자전거 이용 의사는 있으나 타는 방법을 몰라 자전거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주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별로 35명씩 신청을 받아 구미시 자전거안전교육장(봉곡동·동락공원)에서 하루 2시간씩 4주 동안 전문강사에게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이번 '제24기 주부 자전거 교실'은 이달 2~30일 18일간 진행되며 하루 2시간씩 전문강사에게 자전거 관련 안전 법규, 운행방법 등 이론 교육과 안전장구 착용법, 도로주행 방법 등 실기교육을 병행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특히 이 교육은 힐링 녹색생활 실천의 첫걸음으로 기존의 산업전선의 주역이었던 주부들의 호응이 더욱 높다.
2014년 하반기 주부 자전거 교실은 24기 초급 과정을 시작으로 25기 초급 과정(오는 10월7~31일), 26기 중급 과정(오는 11월4~27일)으로 나눠 봉곡동과 동락공원 자전거안전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부들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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