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이스탄불 문화교류의 날 개최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09-17 16:53:47
[칠곡=박병상 기자]경북 칠곡군이 17일 경주 황성공원 특설무대에서 이스탄불 in 경주 2014‘이스탄불&칠곡군 문화교류의 날’을 개최했다.
'이스탄불 in 경주 2014'는 지난해 터키에서 개최된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성공적 개최에 따른 답방 문화행사로 이달 12~22일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란 주제로 경주 황성공원내에서 양국 및 양 지자체간 관계지속을 통한 문화교류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칠곡군 문화교류의 날 행사는 압둘라만 쉔 이스탄불시 문화실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원열 칠곡부군수 인사말, 장세학 칠곡군의회부의장 축사, 기념품 교환 및 기념촬영 순으로 칠곡 군민 및 관람객 100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의식행사를 마친 뒤 축하공연으로 칠곡문화학교 삼학동아리의 현대무용 ‘지전무’와 대구예술대학교 DAU 밴드의 현대음악공연 등이 펼쳐졌다.
한편 군은 행사기간 황성공원내 마련된 그랜드 바자르 칠곡군 홍보부스에서 지역 특산품인 벌꿀과 매실진액, 사물패 모형액자(공예품) 등을 홍보했다.
이원열 칠곡부군수는 “문화가 경쟁력인 21세기에 이번 '이스탄불&칠곡군 문화교류의 날'을 계기로 칠곡군의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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