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2014 대만국제발명전시회 금상 수상

고압선용 종합직선접속재 금상, 변압기 원격진단시스템 은상 및 대만특별상

박기성

pks@siminilbo.co.kr | 2014-09-23 16:22:08

▲ 금상을 수상한 '고압선용 종합직선접속재’의 발명자 경남지역본부 유정훈 차장(오른쪽)의 모습.(사진제공=한국전력공사) [시민일보=박기성 기자]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가 지난 18~21일 대만에서 열린 2014 대만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한 발명품 2개가 모두 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한전이 전기·전자부문에 제출한 '고압선용 종합직선접속재(경남지역본부 유정훈 차장)'는 금상을, '변압기 원격진단시스템(경기북부지역본부 노진표 차장)'은 은상, 대만특별상, Rising Star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대만 특허청이 주관하는 이 전시회에는 22개국에서 제출한 1000여점의 발명품이 참여했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발명품의 혁신성, 시장성, 기능성, 디자인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한전이 이번에 제출한 작품은 2013년 한전발명특허대전 수상작으로 한전의 자체 발명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한편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3개 부문 수상에 이은 성과로 해외기술이전과 관련기술의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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