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농업인 한마음화합대회 열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09-29 16:30:36
[구미=박병상 기자]올 한해 무더위 속에서도 농작물 생산에 땀흘려온 지역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기 위한 '제17회 농업인 한마음화합대회'가 남유진 구미시장, 이양호 농촌진흥청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등 유관기관단체장과 농업인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해평면 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렸다.
(사)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농업인과 공무원 23명에게 시상하고 체육경기, 노래자랑, 도전골든벨 등의 게임을 통해 화합하고 농·특산물 전시 및 새기술 농업 화판을 전시해 기술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함께한 농업인단체 협의회는 농촌지도자 구미시연합회, 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생활개선회 구미시연합회, 여성농업인구미시연합회, 구미시4-H본부, 구미시 4-H연합회 등 6개회로 구성돼 있다.
남 시장은 격려사에서 올 한해도 한중 FTA 개방화 등 어려움이 많으나 구미농업의 6차 산업을 선도해 국내외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것을 당부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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