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첫 삽
총 200억 투입 내년 10월 완공… 인근 기업·대학등 연계 컨트롤타워 조성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10-14 16:34:26
[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상북도가 14일 오후 2시30분 김천시 율곡동 경북혁신도시내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공사현장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국회의원, 장대진 경상북도의회의장, 박보생 김천시장, 이전공공기관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김천혁신도시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경북드림밸리의 심장인 산학연 유치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중심상업지역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1328㎡ 규모로 오는 2015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혁신도시내의 10여만평에 총 8개의 클러스터를 특성화 된 지역성장의 거점으로 조성하며, 이전 공공기관, 인근 기업, 대학, 연구소와 연계한 기술개발, 인적 정보교류, 사업시행 등 상호보완 작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학연 클러스터 형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2개 이전공공기관 중 8개 기관이 올해 말까지 이전하며 오는 2015년 말 모든 공공기관이 이전 완료할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산학연 유치지원센터를 통해 경북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경북김천혁신도시를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육성해 유치기업 지원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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