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새마을중앙시장 상가 축제 성료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10-16 16:45:31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16일 오후 2시부터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구미의 대표 전통시장 축제인 '제9회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상가 축제'를 지역상인 및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난 9월15일 구미중앙시장에서 구미새마을중앙시장으로 시장명을 바꾸고 개최되는 첫번째 축제로 새마을시장 선포 및 축하행사, 새마을중앙시장 가요제 및 경품행사, 풍물단, 무용단, 각설이 공연 등이 이어져 상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은 지난 3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8월20일에는 용역비 2억원이 지원되는 디자인융합사업 연구용역 시범시장에 전국 2개 시장 중 하나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제2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다시오고 싶은, 한번은 반드시 들르는 명품 구미새마을중앙시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장용웅 구미새마을중앙시장상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상인들이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친절도를 높여 나가고 신선한 상품과 정확한 원산지 표지로 신뢰받을 수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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