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다소 통통해진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
장세원
jsw@siminilbo.co.kr | 2014-10-24 16:08:52
이날 배우 고현정이 시크한 올블랙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식석상에서 고현정은 예전에 비해 얼굴살이 오르소 다소 통통해진 몸매로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앞서 고현정은 과거 드라마 '여왕의 교실' 제작 발표회 당시에도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에 한차례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팬들은 고현정이 변신의 여왕답게 새로운 작품에서 어떤 모습으로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가슴을 사랑하자'는 슬로건을 앞세워 2006년부터 꾸준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더블유 코리아'는 매년 유방암 자선 파티를 개최해 그 수익금을 유방암 계몽 캠페인 및 저소득층 수술치료비 지원 사업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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