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외국인 고객 대상 '3on3 농구대회' 개최

고객과 소통의 시간 가져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4-10-26 16:56:42

▲ 25일 외환은행 연수원에서 개최된 외국인 고객 대상 3on3 농구대회 참가자들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 www.keb.co.kr)은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시 신갈에 위치한 은행연수원내 체육관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3on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26일 외환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외국인 고객들이 선호하는 농구경기를 함께 즐기고 관람하며 문화적 이해와 상호 유대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총 10개팀이 참가해 전·후반 구분 없이 10분간 진행됐으며, 조별리그를 통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준우승팀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별도로 드리블 스킬 컨테스트와 자유투 많이 넣기 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참가자인 에드가는 "일과 후 틈틈이 즐길 만큼 농구를 좋아하는데, 이국 땅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외환은행에서 가족들과 함께 초청해주어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가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가족 초청 스포츠 행사로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북촌 투어, 경복궁 야간투어, 템플스테이 등 꾸준하게 외국인 고객 대상 소통행사를 개최해 외국인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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