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 보류 '유감'"
당초 계획대로 추진 촉구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11-09 15:46:25
[구미=박병상 기자] 경상북도가 독도방문객들의 안전 및 독도내 시설물 관리를 위한 '독도입도지원센터'가 공사계약을 앞둔 시점에서 내린 정부의 건립 보류 결정에 깊은 유감의 뜻을 밝혔다.
독도에 설치되는 최초의 방문객 편의시설인 독도입도지원센터는 2008년 정부의 독도영토대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오는 2016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동도 접안시설 부근에 건립할 계획이었다.
특히 “우리 국민들이 언제든지 독도를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독도 입도지원센터뿐만 아니라 독도 방파제 건설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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