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외로움 훌훌 '효도미팅'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1-16 12:28:51

지난 13일 중구 명동 라루체 웨딩홀에서 열린 ‘효도미팅’에 참석한 60세 이상 홀몸노인 50명(남자 25명·여자 25명)이 스피드미팅, 커플게임, 그룹 빙고, 공개 프로포즈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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