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사랑의 땔감' 전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1-16 15:42:34

최근 경기 용인시는 산림 부산물을 겨울철 난방용으로 지역내 저소득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정찬민 시장과 공무원들이 20톤가량의 통나무 땔감을 전달했다. 사진은 땔감나누기 행사에서 참여자들이 목재를 옮기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