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농기센터, 중·고교 4-H 과제교육 실시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11-16 16:34:29

[칠곡=박병상 기자]경북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까지 지역내 5개 중·고등학교(인평중·약목중·북삼중·북삼고·석적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4-H 이념교육 및 생활원예 활동 등 '2학기 4-H 과제교육'을 실시 중에 있다.

지난 10월21일~오는 21일 한달간 실시되는 교육은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진 지역의 학교 4-H 회원들에게 지·덕·노·체의 4-H 이념교육과 '좋은 것을 더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정신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생활원예 활동을 통해 농심 함양과 창의적 사고력 증대는 물론, 식물의 생리 및 성장환경의 이해로 생명의 고귀함을 느끼고, 친환경적인 생활습관 형성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청소년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의 4-H 이념 생활화로 희망차고 활기찬 칠곡 만들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교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창의적인 인재육성에 힘써 지역의 리더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H란 명석한 머리(Head), 충성스런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s) 및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 가지의 이념(4-H)을 말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들 단어의 의미를 각각 지(智)ㆍ덕(德)ㆍ노(勞)ㆍ체(體)로 번역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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