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차량 밀수출·대포車 판매
경찰, 3명 구속·23명 입건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4-11-17 16:55:39
[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지방경찰청은 17일 다른 사람의 명의를 빌려 대출받은 돈으로 자동차를 사들인 뒤 밀수출하고 대포차량으로 판매한 주범 A씨(44) 등 3명을 사기와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또 대출브로커 B씨와 밀수업자 등 2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자신들이 사들인 자동차를 밀수출업자나 대포차량 판매 업자에게 판매해 수익금을 명의를 빌려준 공범들과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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