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 유병재, 정규직실패···아프니까 청춘? 아프면 그냥 환자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1-19 19:33:40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성진항공의 마지막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놓쳐버린 안타까운 인턴 사원 역을 맡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병재는 상사의 말도 안 되는 위로에 발끈하며 “아프면 환자지. 뭐가 청춘이냐”라고 분노해 보는 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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