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 지인 집 턴 30대 입건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4-11-20 10:38:53
[인천=문찬식 기자] 지명수배 중인 30대가 지인의 집에서 전동드릴 등을 훔쳐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20일 지명수배로 도피생활 중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의 집에서 전동드릴 등을 훔친 A(33)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21일 오전 10시께 인천시 남구의 지인 B(35)씨 집에서 전동드릴 등 시가 24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지명수배된 상태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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