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군 감독과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장영남이 주연한 영화 '국제시장'(제작 JK필름) 언론

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렸다.

'국제시장'은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장영남 라미란 김슬기 정진영 등이 출연하는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역군으로 살아온 세대들

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영화다.

'국제시장'은 지난 2009년 영화 '해운대'로 1145만 관객을 동원한 윤제균 감독의 5년만의 신작

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국제시장'은 오는 12월17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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