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목욕탕등 181곳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11-25 17:00:30

[칠곡=박병상 기자]경북 칠곡군이 지역내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7~10월 숙박업과 목욕업, 세탁업 등 3개 업종·181곳에 대해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위생담당공무원과 명예감시원으로 합동 평가반을 구성해 업종별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29~41개 평가항목에 대한 현지 방문조사 및 관찰평가를 실시한 것이다. 군은 우수업소 18곳(숙박 12·목욕 3·세탁 3곳)을 선정, 해당업소에 대해 우수업소표지판 및 쓰레기봉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평가결과 90점 이상 녹색등급(최우수업소)은 34곳, 80~90점 미만 황색등급(우수업소)은 96곳, 80점 미만 백색등급(일반관리대상)은 51곳으로 전체 위생등급을 결정했으며 군 홈페이지 및 게시판에 공표하고 위생등급표를 해당 업소에 송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공중위생영업소의 자율적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은 물론, 주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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