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수시스템 벤치마킹 뉴시스 | 2014-11-25 17:18:24 태평양 도서군 외교장관들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에서 수돗물 정수시설 등을 살펴보고 있다. 제2차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23일 방한한 이들은 서울의 우수한 상수도 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일정 중 이곳을 찾았으며, 수돗물 정수과정과 고도정수처리시설 현황, 병물 아리수 생산시설 등을 둘러봤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용산구, ‘서울 아래숲길’ 크리스마스 맞이 새단장마포구, 25일부터 순환열차버스 책방 여행 행사완도군의회, 2년 연속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관표창 쾌거겨울에는 완도 유자 먹고 면역 UP! 올해 2천 톤 수확세종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2기 패널병원 선정성북구, 28일 ‘신경림 문학’ 학술세미나부천시, 재도약 일자리사업 참여자 2차 취업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