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과거 꿈 패션디자이너"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1-25 21:47:31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한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이 과거 꿈에 대해 언급했다.
양재진은 “누나가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학창시절 누나 덕분에 패션에 대해 자주 접할 수 있어 ‘이 일을 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1대 100’은 스타 한 명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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