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소녀감성 무대 선보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1-28 19: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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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직뱅크에서 '캔디 젤리 러브'를 선보인 러블리즈의 모습.(사진제공=KBS 갈무리)
걸그룹 러블리즈가 서지수를 제외한 7인 멤버로 <뮤직뱅크>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러블리즈는 28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캔디 젤리 러브'를 공연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규현, 효린, 주영, 에이핑크, 니콜, AOA, 알리, 소년공화국, 임창정, 러블리즈, 십센치, 갓세븐, 핫샷, 제스트, 마마무, 헤일로, 순정소년, 세발까마귀, 예리밴드 등이 출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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