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늘 임원 인사…353명 승진··· 과거보다 감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2-04 09:41:51
삼성은 4일 계열사별 정기 임원인사 결과 총 353명이 승진 대상자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의 발표를 살펴보면, 이번 승진자는 부사장 42명, 전무 58명, 상무 신규선임 253명으로 총 353명으로 지난 2012년 501명, 2013년 485명에 비해 줄어들었다.
또, 승진 연한을 뛰어넘는 발탁인사는 56명, 여성과 외국인 승진 임원은 각각 14명, 9명이다.
올해 실적 부진에 시달린 삼성전자는 승진자 수가 165명으로 지난해 227명보다 62명 줄어들었다. 다만 삼성전자 내에서도 메모리사업부는 22명의 승진자를 배출해 전년(20명)보다 소폭 증가했다.
한편, 삼성은 지난 1일 실시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고 다음주 초 계열사별 조직개편 및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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