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건강도시사업 평가대회 열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12-11 17:01:35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는 금오산호텔에서 사업장(기관) 대표 및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건강 도시사업 평가대회'를 11일 오후 2시 개최했다.

이번 평가대회는 건강도시사업 추진 이래 6년 만에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서 건강한 일터(Navi) 사업장 및 건강한 생활터 단체를 대상으로 해 건강한 일터 인증식, '알고 나면 쉬운 기획 하기' 특강(대구가톨릭대 박순우 교수), 우수사례 발표 및 정보 공유로 발전적인 건강도시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평가 결과 우수기관 시상으로 사업 담당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기획됐다.

올해 '건강한 일터 인증'은 신청한 사업장 중 심사위원회를 통과한 7개 회사, 12개 사업장이 인증을 받았으며 구미시는 이날 인증식에서 이들 사업장에 건강한 일터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

구미시는 2009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하고, 2010년에는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에 가입했으며, WHO 건강도시 구미 선포식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학술용역 결과 건강도시 구미에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근로자가 많은 구미시의 특성을 살려 건강한 일터 인증제와 주민 참여형 건강프로그램인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이 선정돼 2011년부터 지금까지 추진되고 있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은 건강도시사업 담당자들을 격려 하면서 "구미시민과 사업장의 건강은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있다. 책임감을 갖고 일해 주길 바라며 이 사업으로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은 물론, 국민행복시대의 중심에 구미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 사람 한 사람이 온힘을 모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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