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새마을운동 최우수기관 '구미시'

테마공원 조성·해피존 홈피운영등 세계화 메카로 발돋움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12-15 15:53:38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새마을운동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5일 경운대학교 벽강아트센터에서 개최된 '2014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표창패와 우승기를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는 새마을운동 중점 추진분야 6개 분야의 15개 항목으로 새마을업무 추진 및 지원체계 구축,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깨끗한 우리마을만들기, 이웃사랑 실천운동, 새마을운동 세계화,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등을 중점으로 평가했다.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주요 성과로 우선 새마을운동 특수사례 분야에서 시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을 시작으로 근대화의 상징인 새마을운동 정신과 성과를 계승·발전시키고, 새마을리더 교육 등 미래 지향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해 글로벌시대에 맞는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한 허브역할 공간 마련 및 21세기 새마을운동 세계화 보급 메카로 발돋움했다.

새마을 관련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양방향 소통공간으로 자리잡은 'e-새마을해피존' 홈페이지 운영, 각종 새마을운동 콘텐츠 개발 및 새마을운동 주요 테마추진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새마을운동을 추진, 타 시·군에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효과를 거양했다.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분야에서는 새마을지도자 해외문화체험, 새마을지도자 자녀장학금 지급,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새마을 조직정비 및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새마을지도자들의 사기진작과 조직을 더욱 활성화했다.

이웃사랑 실천 분야에서는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통합 정신함양과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행복한 보금자리만들기 사업과 생필품 전달, 지역희망공헌사업, 도·농 자매결연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게 추진했고 새마을운동 세계화 분야에서는 해외새마을 시범마을 조성과 더불어 잘사는 지구촌 건설을 위해 몽골 새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한 초청교육과 현지 새마을 현장방문을 통한 국제화사업을 활발하게 추진, 새마을운동 글로벌 브랜드 가치와 대한민국 국격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오늘날의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갈 기반이 될 수 있었던 새마을운동을 최일선에서 헌신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은 국민통합을 이끄는 공동체운동, 국민의 창조력을 이끌어 내는 창조운동, 문화적 역량을 키워내는 문화운동이 돼야 한다"며 "또한 새마을 세계화사업을 통해 전세계로 도약해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잘사는 지구촌 건설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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