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자원 조성 전국 최고 '구미시'

행자부,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부문 우수기관' 선정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12-16 16:36:34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4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전국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오는 22일 산림청에서 수상한다.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하는 지자체 합동평가에선 산림자원 조성 및 소득창출 등의 산림분야 지표를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2013년 경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에도 행정자치부 주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은 물론, 아울러 산악구조경진대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등 굵직한 전국단위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경북도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산림행정을 선도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대외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구미시는 현장 맞춤형 산림사업 시행으로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과 새로운 산림경영모델을 제시하고 산림휴양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체계적인 산림재해예방과 대응역량강화로 산림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 전국 최고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구미시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경제성과 이용가치를 고려한 숲가꾸기 사업 등 산지자원의 질적 향상과 입체적인 산불방지 등 적극적 재난 대응체제 구축과 산림휴양시설 확충 및 등산로 정비 등 산림사업의 다변화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무엇보다도 숲과 나무를 통해 산림문화 휴양수요에 적극 대처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이다.

구미시는 이번 산림분야의 수상을 계기로 42만 시민에게 최고의 산림행정 및 휴양서비스 제공은 물론, 각종 산림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다가오는 50만 시대에 시민을 위한 살기좋은 녹색친환경 도시건설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