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스파크EV, 전기차 최초 ‘올해의 안전한 차’ 선정
스파크EV, 국토교통부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전기자동차 최초로 1등급 획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2-17 14:39:33
스파크EV는 국내에 시판중인 전기차 가운데 최초로 신차 안전도 평가를 받았으며, 정면 및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종합 1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전기배터리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 흡수할 수 있는 차체 구조를 적용해 거둔 결과.
한국지엠 기술개발부문 그렉 타이어스(Greg Tyus) 부사장은 “지난 3년간 올란도, 알페온, 말리부, 트랙스로 이어 온 안전한 차의 명성을 국내 최초로 전기차인 스파크EV와 준중형차 크루즈로까지 이어갈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성능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최고의 안전성을 겸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개발을 위해 글로벌 GM 연구진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준중형차 쉐보레 크루즈도 이번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정면 및 측면 충돌, 기둥측면 충돌에서 만점을 기록, 충돌 안전성 종합 평가에서 100.8%로 올해 시행된 차종 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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