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 'KBC 목민자치대상' 수상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12-17 16:27:17

[대구=박병상 기자]김관용 경북도지사가 KBC광주방송과 KBC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4 KBC 목민자치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17일 오후 5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시·도민 등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음악회와 병행해 열린 시상식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대신해 김춘희 경상북도지사 부인과 주낙영 도 행정부지사가 목민자치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목민자치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전·현직 자치단체장 중에서 광역 1명, 기초 2명을 선정, 광역단체장에게는 1억원, 기초자치단체장에게는 각 5000만원씩의 시상금이 주어지는 상이다.

광주방송 관계자는 "수상자 선정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경쟁이 있었으며 대학교수·언론인·시민대표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와 철저한 검증작업을 통해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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