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기대상 MC 확정... 3MC가 대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2-22 21:13:43
이들은 오는 31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2014 KBS 연기대상'에서 MC로 나선다.
올해 KBS의 대상 후보자는 KBS 1TV 대하사극 '정도전'의 조재현, 유동근 등 이다. 유동근과 조재현은 베스트 커플상에도 함께올라 '정도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요즘 시상식의 대세인 3MC 체제가 빛을 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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