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X마스… 버려진 양심 뉴시스 | 2014-12-26 17:09:48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지난 밤 많은 인파로 붐볐던 명동거리에 26일 새벽 쓰레기 더미가 거리를 메우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용산구, ‘서울 아래숲길’ 크리스마스 맞이 새단장마포구, 25일부터 순환열차버스 책방 여행 행사완도군의회, 2년 연속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관표창 쾌거겨울에는 완도 유자 먹고 면역 UP! 올해 2천 톤 수확세종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2기 패널병원 선정성북구, 28일 ‘신경림 문학’ 학술세미나부천시, 재도약 일자리사업 참여자 2차 취업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