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X마스… 버려진 양심

뉴시스

  | 2014-12-26 17:09:48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지난 밤 많은 인파로 붐볐던 명동거리에 26일 새벽 쓰레기 더미가 거리를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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