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배출 모범단지에 '구미 파라디아 아파트'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4-12-29 17:16:39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 공단동 파라디아 아파트는 29일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최한 '2014년 포장재 폐기물 분리배출 모범 주택단지 평가'에서 포장재 폐기물의 분리 배출 모범 주택단지로 선정돼 모범상을 받았다.
이번 2014년 포장재 폐기물 분리배출 모범 주택단지 평가는 포장재 폐기물 분리 배출 및 회수시스템을 운영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추천한 모범단지 중 공제조합 평가위원회의 1차 서류 평가 및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이남순 공단동 파라디아 아파트입주자 대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신경써 준 아파트 주민들과 송상호 관리소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의 협조 덕분이며 무엇보다 재활용가능자원의 수거 및 회수 체계 정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구미시에 감사하다"며 "이번 모범상 수상에 따른 포상금 150만원은 지역 소외 계층과 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환원 사업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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