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향토생활관 입사생 150명 모집

5일부터 신청 접수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01-02 16:13:57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애향심 고취와 면학에 대한 제반 편의 제공 및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5개 대학교와 투자협약으로 건립한 구미시 향토생활관(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

대상 대학교는 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이며 학교별 30명씩(남 15명, 여 15명) 총 150명에게 향토생활관 입사 혜택을 부여한다.

신청자격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모집공고일인 2015년 1월2일 기준으로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있어야 하며, 지역내 고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에 한한다.

선발기준은 학업성적(50점) 및 생활정도(50점)로 배점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기초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자녀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입사지원서 교부 및 접수는 각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고, 입사생 선발결정은 오는 2월4일 심사를 거쳐 구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한다.

한편 시는 2006년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2009년 영남대학교, 2010년 대구대학교, 2012년 계명대학교, 2014년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향토생활관 협약식을 체결해 매년 대학별 30명씩을 입사(入舍)시켜 왔으며, 입사경쟁률이 4:1정도로 치열할 만큼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상당히 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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