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우수 '구미시'… 인센티브 1억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01-05 16:48:51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2014년도 자치단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 중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3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는데 경상북도에서는 구미시가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재정 인센티브로 1억원의 교부세도 받게 됐다.
정부3.0이 국정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강조되면서 구미시에서는 그동안 다양한 시책들을 펼쳐왔으며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 수요자 맞춤형 복지서비스,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펼쳐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는 지난해 10월 '경상북도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이후 12월 '경상북도 정부3.0 시·군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이번 전국단위 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정부3.0에 있어서 경상북도를 넘어 전국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입증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우리시의 노력들이 좋은 평가를 받게돼 기쁘다"면서 "올해에도 정부3.0의 핵심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시정을 펼쳐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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