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쇼타임에서 다솜 충격 고백, "악몽이었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1-08 18:46:07
유명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다솜이 "숙소 생활하던 악몽같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8일 오후 첫 방송된 <씨스타의 쇼타임>에서는 효린이 멤버 다솜과 보라, 소유를 데리고 한우를 먹기 우해 횡성으로 가는 장면이 나왔다.
효린은 평소 소고기를 좋아하는 다솜과 횡성으로 소고기를 먹으로 가기 위해 직접 운전을 해서 헬스장에 있는 소유와 보라를 데리고 다솜의 집을 방문했다.
그러면서 다솜은 "우리 참 단란하다. 숙소 생활하던 악몽 같은 시간처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씨스타의 쇼타임'은 씨스타가 데뷔 6년 만에 최초로 사생활을 공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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