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하니 인스타그램 EXID 하니가 동그란 뿔테안경을 쓴 셀피를 공개했다.

2014년 대세로 자리잡으며 2015년 라이징스타로 발돋움한 EXID를 있게 한 1등 공신인 하니는 셀피 하나로도 화제다.

이날 공개한 사진은 지난 9일 공개된 매드클라운의 3번째 미니앨범 'PIECE OF MINE(피스 오브 마인)'의 타이틀곡 '화(FIRE)' 뮤직비디오에서 하니가 출연하면서 생긴 인연의 연장선이다.

이날 EXID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드클라운 오빠 따라잡기 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EXID 하니는 매드클라운과 똑같은 동그란 테 안경을 쓴 모습이다.

한편, EXID는 최근 활동을 종료했던 '위아래' 앨범 활동을 재개하며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이변을 쏟아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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